목록창세기강해송태근목사 (2)
만나노트
창세기 강해(12)-동행 (창세기 5:21-24)이 내용은 송태근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중'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전하신 말씀을글로 정리한 것입니다.영상 설교는 맨 하단에 있습니다. 죽음의 족보 한가운데 등장한 한 사람, 에녹오늘은 창세기 5장에 들어서면서, 5장 전체 속에서 에녹이 차지하는 위치를 살펴보고, 더 좁게는 에녹이라는 인물의 인생을 조명해 보려고 합니다.창세기 5장을 전체적으로 훑어보면,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어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죽었더라”라는 표현입니다. 몇 절만 살펴보겠습니다.“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세기 5장 4–5절) 또 이어서,“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
창세기 강해(09)-아벨의 제사 (창세기 4:1-8)이 글은 송태근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아벨의 제사"에 대한 설교내용을글로 정리한 것입니다.설교 영상은 맨 하단에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 그러나 다시 들여다볼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 대해 함께 묵상해 보려고 해요. 익숙한 본문이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단순한 사건 설명을 넘어 우리의 삶과 신앙의 본질을 향해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가인의 탄생과 인간의 오해창세기 4장 1절을 보면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히브리어 원어로는 ‘야다(יָדַע)’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말은 단순히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라 ‘깊이 아는 것’, 곧 관계를 의미하는..
